마지막으로 보홀에서 먹었던 맛집 식당들에 대한 기록이다. 아직도 생각나는 건 할로망고와 라모이다.우베코와 레드크랩도 맛있고 가볼만 하다. 비추하는 건 아니다.할로망고와 라모이가 더 기억에 남을 뿐 처음으로 라모이다. [라모이 Lamoy Restaruant]https://maps.app.goo.gl/WAqwZwhZ8Bj2PUCUA Lamoy Restaurant · Alona Car Park, Panglao, Bohol, 필리핀★★★★☆ · 아시아 레스토랑www.google.com 헤난에서 금방 걸어와서 Lamoy에 도착 저녁에 오면 사람이 많다고 하니 낮에 와서 편안하게 먹으면 된다.점심시간에 워크인으로 바로 들어갔다. Lamoy는 새우 (Prawn)를 파는 곳이다.쉬림프와 프라운의 차이는 잘 모르지..